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신랑이 차로 한번 실어다 준 장식장이 젤 왼쪽에...
리폼한 철망장과 틴사인으로 만든 사과상자
몸살나게 만들었던 식탁셋트
*주방선반
*사과상자로 리폼한 철망장과 직소기로 잘라만든 사인보드 액자로 만든 미니칠판^^
* 2m50cm짜리 대형선반 (나무는 동네 유리가게에서 주워왔어요.ㅎㅎ)
*주방 창가에 꾸민 미니장독대^^
* 사과상자로 만든 벽걸이 창망장
* 조리기구와 자석이 닥지닥지...사과상자로 만든 자석칠판 ^^
* 울 신랑이 고물상이라고 부르는 울집 주방이랍니다.
번쩍번적 으리으리한 가구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 땀과 노력으로 빛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주방이랍니다.^^
출처 : 구슬이의 놀이공간
글쓴이 : 어진구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