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절하기 좋은장소와 시간 (1)시간 오전 5시~7시 사이, 저녁 9시~11시 사이가 좋은데 저녁 9시~11시 타임이 가장 좋다. 하루의 피로도 풀고 피로 물질도 빼버리고 잠자기전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한 채 의식이 맑은 상태로 잠을 자게 되어 꿈도 꾸지 않게 되고 꿈을 꾸어도 기분 좋은 꿈을 꾸게 되며 숙면을 취하게 되어 잠이 짧아진다. (2)장소 일주일에 한번 정도 법당에서 절을 하고 평소에는 자기 집의 거실이나 방의 깨끗한 벽면을 향해도 되고 부처님을 모시거나 탱화를 걸어도 되나 화목하게 웃으며 잘 찍은 가족사진을 확대하여 놓고 그 앞에서 하면 좋다. 집을 새로 지을때는 기도수행하는 가족 법당의 공간을 만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방바닥을 따뜻하게 하고 방안을 환기시키고 문과 창문을 닫고 하는데 긴 면티와 면바지를 입고 두꺼운 면양말을 신고 너무 푹신거리지 않는 방석 위에 큰 기도포 수건을 깔고 해야 땀을 통해 노폐물을 쉽게 뺄 수 있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순간 집중하면서 절을 잘 할 수 있다. 108배를 호흡에 맞춰 3회를 45분 정도에 절하는게 높은 효과가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업장소멸이나 소원성취, 신심증대, 병고액난 소멸, 심신건강을 위해 한달에 한번 정도는 3,000배나 1,080배를 하는 것도 좋다. 청견 스님의 호흡에 맞춰 절하는 법에서 옮김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